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여전…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도 주춤
건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40개에 불과하며 고용한파가 풀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또다시 1조원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18만명(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보험 가입자수 증감 폭은 4개월 연속 18만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비스업은 20만3000명 증가한 1085만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