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멕시코까지 관세 확대…환율 1370원 중반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37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378.0원에 개장해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8월 1일부터 3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EU의 상호 관세율은 지난 4월(20%)보다 10%포인트 올랐다. 멕시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