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연속 아이 울음소리 늘었다…5월 출생아,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 출생아수가 1년 전보다 3.8% 늘어나면서 2011년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냈다. 혼인건수도 1년 넘게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출생아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수는 2만309명으로 1년 전보다 741명(3.8%)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연속 출생아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동월 대비 증가율은 2011년(5.3%)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주된 출산 연령대인 30대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혼인 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