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초반 10원 넘게 급락…한미 관세협상 주목
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낙폭을 키우며 1380원 초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0분 기준 138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391.0원으로 출발한 뒤 곧바로 고점을 낮췄다. 9시 45분께엔 1378원대까지 하락했다. 정부는 간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동석했다. 조현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