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고수온 대응 비상…해수차관, 피해 예방 긴급 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전남도, 경남도 등의 고수온 대응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액화산소 공급시설, 차광막, 해수순환펌프 등 대응 장비 가동과 조기 출하 및 긴급 방류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주일 정도 이르게 고수온 ‘경계’ 단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