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가축 53만마리 폐사…정부 피해 대응 TF 가동
역대급 폭염에 이달 10일까지 53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면서 정부가 대응 TF를 가동하고 피해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폐사 규모가 축산물 수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향후에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간 체계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분야 폭염 대비 추진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축산분야 폭염 피해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기존 축산재해대응반을 격상해 농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