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수온 대비 첫 긴급방류…양식어류 피해 최소화 총력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조피볼락(우럭)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긴급방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돌산읍, 화정면 등 8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 61만 마리에 대해 방류 신청을 받았으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13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은 어류도 절차대로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류한 어가에 대해서는 이후 어업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0일 3차 수석·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