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법 발의 앞두고 한은 조직 정비…’가상자산반’ 신설·디지털화폐실 강화
한국은행이 ‘가상자산반’을 신설하고 ‘디지털화폐실’ 역할을 강화하며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대응책 마련에 돌입했다. 미국에서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통과되고 국내서도 법제화에 속도를 내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향후 정책 입안 시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8일 한은은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지급결제제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결제국에 가상자산반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가상자산반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