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인도 철강부와 협력방안 논의…”철강 분야 투자·기술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이 18일 서울에서 산디프 파운드릭 인도 철강부 차관과 면담을 열고 한·인도 철강분야 협력 방안과 우리 기업의 대 인도 수출 애로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는 빠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철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인도 정부는 특히 자국 철강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에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철강 분야 투자와 기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연 300만t 가량의 철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