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줄어든 자영업자 9월말까지 부가세 납부 자동연장
국세청이 건설·제조업과 음식·숙박·소매업 등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개인 일반과세자와 법인사업자는 올해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이달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대상자는 전년 동기 대비 8만명 증가한 679만명이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3만명 증가한 546만명, 법인사업자는 5만개 증가한 133만개다. 상반기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 28만명은 6개월 간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