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이전 명과암] 정주여건 만족은 ‘글쎄’…전문가 “관련 정책 동시 추진해야”
새 정부 출범 이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혁신도시가 들어선 지자체나 지역사회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만족도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삶의 질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교육·의료·교통 등 관련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전국 10개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