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부진에…환율 1350원 중반대 횡보
원·달러 환율이 3일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내린 1355.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내린 96.723이다. 지난달 30일부터 나흘째 96대에 머무르고 있다. 간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보다 3만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