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이내 지급하는 배당절차 변경, 배당주·펀드 자금 유입에 긍정적”
유안타증권이 26일 배당제도 변경이 배당 성향을 높이고 배당주와 배당주펀드로의 자금 유입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인 배당 성향을 높이기 위해 배당제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2월 결산법인은 12월 말에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하고 3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확정해 4월에 지급한다. 이를 미국 등 금융 선진국처럼 매년 1~3월 배당금 규모를 결정한 뒤 배당받을 주주를 정하고 1개월 이내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배당제도가 금융 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