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0억弗 해외투자’ 국민연금, 통화스와프로 ‘킹달러’ 질주 막을까

‘연 300억弗 해외투자’ 국민연금, 통화스와프로 ‘킹달러’ 질주 막을까

외환당국이 달러화 고공행진을 막기 위해 국민연금을 붙잡았다. 연간 최소 300억달러 규모로 해외투자를 진행하는 국민연금이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면 수급이 불안해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해외투자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환율방어가 필요한 외환당국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해외투자를 보다 수월히 할 수 있게 됐다.23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이 10월중 1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맞교환)를 체결한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기는 등 “킹달러” 현상이 이어지자 외환당국이 적극적인 개입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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