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아니고 金나나”…고물가·고환율에 수입과일 가격, 전년비 7~23% 급등

“바나나 아니고 金나나”…고물가·고환율에 수입과일 가격, 전년비 7~23% 급등
“바나나 아니고 金나나”…고물가·고환율에 수입과일 가격, 전년비 7~23% 급등
원가상승과 고환율 여파로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바나나, 망고, 체리 등 수입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수입 바나나 도매가격은 13㎏에 3만1100원으로, 한 달전 2만8232원과 비교해 10.2% 비싸졌다. 이는 지난해 가격인 2만5220원과 비교하면 23.3% 오른 것이다. 망고 도매가격도 전날 기준 5㎏에 6만4380원으로 한 달 전(5만9068원) 가격과 비교해 9.0%, 1년 전(5만7820원)에 비해서는 11.3% 상승했다. 같은기간 체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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